
오큐티,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 개발으로 한국 양자주권 추진
게시2026년 5월 21일 19: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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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스핀오프 스타트업 오큐티가 국내 최초로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며 글로벌 양자컴퓨팅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창업자 김동규 대표는 MIT 박사 출신으로 세계 최초 256큐비트 중성원자 양자컴퓨터를 개발한 큐에라의 창업 멤버였으며, 한국에서 세계 표준을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귀국 창업했다.
오큐티의 핵심 기술은 자연에 존재하는 동일한 원자를 레이저로 제어하는 중성원자 방식으로, 초전도체 방식보다 확장성과 전력 효율에서 우위를 점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설계하고 알고리즘 요구에 맞춰 양자처리장치를 실시간 재구성하는 '양방향 설계'를 전략으로 채택했다.
김 대표는 시장 표준이 미정인 초기 단계에서 깊은 물리적 이해와 빠른 실행력이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에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국이 양자컴퓨팅 시대에 단순 소비자가 아닌 핵심 기술 설계자가 되기 위해 지금이 양자주권을 지킬 적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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