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리너스, 유망주 에머슨과 8년 9500만 달러 계약
게시2026년 4월 1일 06: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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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가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내야 유망주 콜트 에머슨(20)과 8년 95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에는 팀 옵션과 연봉 인상 조항,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됐으며 모든 조건 적용 시 1억 3000만 달러를 넘는 규모가 된다.
에머슨은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22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 4년간 227경기 출전해 타율 0.28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상위 싱글A부터 트리플A까지 거치며 130경기에서 타율 0.285, 16홈런 78타점을 남겼으며 베이스볼 아메리카 2026년 프리시즌 랭킹 7위에 올랐다.
이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격수 유망주 쿠퍼 프랫과 8년 50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소식으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유망주 선제 계약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밀워키에 이어 시애틀도...‘빅리그 경험 제로’ 유망주와 8년 9500만$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