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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UCL 우승 트로피 장면서 '아시안 패싱' 의심

게시2026년 5월 31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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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31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승부차기로 4-3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이강인은 한국 최초 UCL 2연패와 2회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시상식에서 이강인이 빅이어 트로피를 만지려는 순간 폴란드 방송(TVP 스포츠)이 화면을 끊어버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센트럴골스 등 축구 SNS매체들이 해당 장면을 공유하며 아시안 패싱 의심을 지적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도 우승 메달을 받는 순간 중계 화면이 다른 곳으로 전환된 바 있으며, 박지성, 김민재, 오카자키 신지 등 아시아 선수들도 유사한 논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캡쳐=센트럴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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