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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흑색종 AI 진단기술, 정확도 95% 달성

수정2026년 8월 11일 09:16

게시2026년 8월 11일 09:1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연구팀이 딥러닝 기반 AI로 손발톱 흑색종과 양성 흑색조갑증을 구별하는 진단 보조시스템을 개발했다. AI 단독 진단 정확도는 95% 이상(AUROC 0.954)을 기록했으며 외부 검증에서도 성능이 유지됐다.

의료진이 AI 결과를 참고했을 때 전체 진단 정확도가 70%에서 80.8%로 상승했다. 특히 피부과 전공의의 정확도 향상이 두드러졌다.

이 기술은 조직검사 대체가 아닌 흑색종 의심 환자 선별 보조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기 진단을 통한 생존율 향상과 불필요한 조직검사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흑색조갑증(양성)에 비해 손발톱 흑색종(악성, 암)은 빠르게 넓어지거나 진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손톱 주변의 피부까지 퍼지는 양상을 보인다. 흑색종은 불규칙하고 다양한 색상을 나타내며, 손발톱이 갈라지거나 부서지는 경향이 동반되기도 한다. AI가 두가지를 구분하는데에 중요한 부분을 활성화(Class Activation Map, CAM)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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