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 2주 연장
게시2026년 8월 14일 1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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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늦더위에 대비해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을 8월 31일에서 9월 13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8월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지난해 9월 수상안전 사고 발생을 고려한 조치다.
지방자치단체는 주말에 현장관리 인력을 늘리고 위험지역 순찰·출입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대책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안전관리 비용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연장 조치는 9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 수상활동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로 수상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늦더위에 수상안전 대책 2주 연장…지자체에 특교세 8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