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K벌꿀 사우디아라비아 수입 허용국가 등재
게시2026년 4월 30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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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지난 4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 식의약 규제기관의 '벌꿀 수입 허용국가' 목록에 공식 등재되었다. 2024년 사우디가 강화한 위생평가 제도로 수출이 중단되었던 상황에서 2년 만에 다시 시장이 열린 것이다.
식약처는 사우디 규제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현지 세관 통관을 우선 처리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현지 실사 대행을 협상하며 기업의 진출 장벽을 낮췄다. 이는 우리 벌꿀의 품질과 식약처의 위생관리 체계가 글로벌 표준으로 중동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식약처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유럽 시장 진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규제 조화를 주도하는 '규제 외교'를 통해 K푸드의 세계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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