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철도 통합 2개월 이용객 12.6% 증가
게시2026년 11월 5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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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가 통합된 뒤 2개월간 고속열차 하루 평균 이용객은 32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12.6%) 늘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026년 11월 5일 통합 60일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월별 증가율은 9월 11.9%에서 10월 13.3%로 커졌다.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하루 평균 환승 이용객은 6110명에서 9441명으로 54.5% 증가했다. 공공할인과 환승할인 확대로 9월 약 228억원이던 혜택은 두 번째 달 약 287억원으로 늘었다.
정부와 코레일은 연말까지 예상 환불액 확인과 간편 예매 기능을 손볼 계획이다. 코레일은 추석 예매 때 웹 서버를 60대로 늘리고 232차례 모의시험을 했지만 접속 지연을 막지 못해 시스템 성능 개선에 나섰다.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예매는 탐지와 차단 기능을 보완해 막을 방침이다.

고속철도 통합 60일, 하루 32.2만명 탔다…12.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