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부경찰서, 공장 관리인의 방글라데시 노동자 폭행 사건 접수
게시2026년 4월 24일 2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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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공장 관리인이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를 폭행한 사건이 경찰에 신고됐다. 관리인은 24일 아침 8시30분께 노동자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 및 위협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관리인을 폭행 혐의로 내사 중이며, 관리인은 노동자가 기숙사에 없고 연락이 닿지 않아 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 침해 문제를 드러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 보호 방안 강화 논의가 예상된다.

인천 공장 관리인, 이주노동자 폭행…경찰 “신고 들어와 내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