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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 우려로 주스 시장 축소, 생과일 소비 증가

게시2026년 3월 7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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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의 혈당 스파이크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내 과채음료 시장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2024년 과채음료 시장은 62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고, 2025년 상반기도 8.17% 하락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주스 매출은 1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감소해 탄산·커피 등 다른 음료보다 낙폭이 컸다.

소비자들이 음료 형태의 당 섭취를 피하고 생과일을 직접 섭취하는 행태로 전환하고 있다. 이마트에서 올해 1~2월 과채음료 매출은 2% 감소한 반면 과일 매출은 3.1% 증가했다. CU 편의점도 생과일 매출이 33.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인 반면 과일·야채 음료 증가율은 1.6%로 둔화됐다.

업계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대응해 저당 제품 출시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당 함량을 대폭 낮춘 델몬트 신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했으며,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델몬트주스 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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