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수, 대표팀 내분·기강 붕괴 직격
게시2026년 10월 13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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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이천수가 대표팀 내부 불화설을 두고 기강 붕괴를 직격했다. 이천수는 2026년 10월 10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을 복기하며 대표팀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김민재는 베네수엘라전 교체 과정에서 벤치에 불만을 표출했고, 경기 후 "다 같이 머리 처박고 뛰어야 한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천수는 이를 머리를 처박고 뛰지 않은 선수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했으며, 선배와 후배를 이어주던 중간 역할이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선수들이 전술 이전에 움직임 자체가 없다는 점도 문제로 꼽혔다.
이천수는 이번 갈등이 카타르 월드컵 때부터 이어져 5년 이상 반복된 문제라고 밝혔다. 내부 문제가 아직 융합되지 않은 진행형 상황이어서 대표팀 내분 해소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형들은 무시당하고 후배는 까분다" 이천수가 직격한 韓 축구 5년 불화설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