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문보경·문성주 6월 2일부터 복귀 가능
게시2026년 5월 31일 1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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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문보경과 문성주가 6월 2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할 전망이다. 염경엽 감독은 31일 두 선수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점검을 마친 후 본인들의 타격감을 바탕으로 복귀 시점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문성주는 옆구리 부상으로, 문보경은 발목 인대 손상으로 5월 초부터 약 한 달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문성주는 수비까지 온전히 소화하고 있으며, 문보경은 당분간 지명타자로만 기용될 예정이다.
두 선수의 복귀는 현재 2위 KT 위즈와의 선두 다툼에서 LG의 전력 강화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염 감독은 오스틴 딘의 체력 관리에 신경 써 두 선수 복귀 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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