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이란 종전 협상 핵심 조건 재확인
게시2026년 4월 23일 05:4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2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핵무기 보유 금지와 고농축 우라늄 포기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전쟁 종료 시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이 현재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서 모든 지렛대를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군사적 우위를 기반으로 협상 시간을 조절하며 이란의 조건 수용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 내부 의사결정이 정리되기를 기다리면서 유연성을 부여하되, 궁극적 결정권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음을 재확인했다.

"핵 포기·우라늄 반납"…美 조건 못박고 종전 시점은 트럼프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