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축구장 16개 규모 튤립·수선화 축제 개막
게시2026년 4월 14일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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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일대 11만7000㎡에서 튤립 100만 송이를 선보이는 제16회 섬 튤립축제를 19일까지 개최한다. 선도에서는 14만7000㎡ 대지에 237만본 수선화가 만발하는 축제가 12일까지 열렸다.
신안군은 '1섬 1정원' '1섬 1컬러' 사업으로 도초도 수국정원, 지도 라일락공원 등 16개 섬에 사계절 정원을 조성했다. 2021년 임자대교 개통으로 차량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상춘객 유입이 증가했다.
신안군은 목포과학대와 축제 기반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전략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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