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수도권 제보 80% 집중
게시2026년 6월 1일 07: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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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780건 제보 중 633건(81%)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3월 말까지 서울청 322건, 중부청 164건, 인천청 147건 순으로 접수됐으며, 1월 한 달간만 전체의 37%인 291건이 몰렸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는 편법 증여와 허위 계약 등을 적발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5000만원 이상 세액 추징 시 최대 4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차규근 의원은 수도권 제보 집중이 부동산 탈세에 대한 국민의 감시 의지가 크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국세청은 접수된 제보에 대해 빠른 시일 내 엄정한 검증과 실제 추징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강화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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