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박성재 재판 증언대 섰다
수정2026년 8월 24일 17:14
게시2026년 8월 24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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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내란중요임무종사 사건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건희 여사가 박 전 장관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두고 "집사람이 작성할 수 있는 문자 수준이 아니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고, 박 전 장관의 혐의와 관련된 지시를 한 적 없다고 증언했다. 공직자들이 구치소에 수감된 것을 보며 "가슴이 찢어진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박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후 계엄 후속 조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의 증언이 항소심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윤석열, 박성재에 보낸 김건희 ‘디올백 문자’ 보더니…“집사람이 쓸 수준 아냐”
尹 “김건희가 작성할 문자 수준 아닌 듯”…박성재 재판서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