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홈플러스 전단채 불완전판매 증권사 제재 절차 돌입
게시2026년 7월 23일 17: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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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 불완전판매 관련 증권사에 대한 제재 절차에 돌입한다. 금감원은 다음 달 초 하나증권 등 관련 증권사에 검사 의견서를 발송하고 8월 말 제재심의위원회에 안건을 회부할 계획이다.
문제가 된 홈플러스 전단채는 카드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 증권으로, 신영증권이 발행하고 하나증권 등 10여 개 증권사가 판매했다. 현재 미상환 잔액은 약 4190억원 규모이며, 금감원은 지난해 3월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이후 관련 증권사를 검사해왔다.
이번 제재 절차는 투자자 보호 강화와 증권사의 판매 적절성 심사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유동화 증권 판매 시 더욱 엄격한 심사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홈플러스 전단채 판 증권사…금감원, 불완전판매 제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