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안현민·소형준 복귀로 개막전 라인업 완성
게시2026년 6월 14일 16: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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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주포 안현민과 선발투수 소형준이 부상에서 복귀한다. 안현민은 16일, 소형준은 17일 팀에 합류하며 투타 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안현민은 4월 15일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고, 소형준은 5월 5일 이후 어깨 근육통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3일 퓨처스리그 삼성전에 출전한 안현민은 4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11일 연습경기에 등판한 소형준은 4이닝 47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KT는 현재 64경기 38승 25패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LG와 1.5경기 차이를 벌리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두 선수의 복귀로 누구를 2군으로 내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행복한 고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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