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동 불편 노인, 복지시설 늘어도 외출은 여전히 난관
수정2026년 10월 5일 06:05
게시2026년 10월 4일 1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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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이 5년 새 15% 늘었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여전히 현관문을 나서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650만7000가구 중 1인 가구가 247만6000가구로 38%를 차지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외출 동행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대상이 제한돼 실제 이동이 어려운 다수의 노인들은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 여가생활 불만족 이유도 경제적 부담에서 건강과 체력 문제로 옮겨가며 이동 제약이 고립과 우울감의 핵심 요인으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소득이나 장애 여부가 아닌 실제 이동 능력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노인 돌봄 정책의 구조적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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