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소폭 상승, 이란-미국 협상 긴장 속 관망세
게시2026년 4월 7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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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6일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배럴당 109.77달러로 0.68% 올랐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112.41달러로 0.78% 상승했다.
이란이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7일 밤 대규모 공습을 예고했음에도 시장은 관망세를 보였다. 트럼프가 협상 마감시한을 하루 연기하고 이란의 성실한 협상 참여를 언급하면서 협상 가능성에 대한 안도감이 작용했다.
파키스탄 등 각국의 중재 움직임과 트럼프의 유화적 제스처가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고 있다. 향후 협상 진전 여부가 유가 변동성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 0.7% 안팎 상승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