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동두천, 평생학습 국무총리상 수상
게시2026년 11월 5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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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와 동두천시가 추진한 '포동 L.I.N.K 학습상생벨트'가 교육부 주최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양 시는 2026년 11월 5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율 28%를 넘은 두 도시가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정구역을 넘어 두 도시의 교육 자원을 나눠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대진대학교와 평생학습마을도 참여했다. 학습마을 주민들이 만든 상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디지털 교육을 받은 주민들은 경로당에서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강사로 활동했다. 두 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협력 사업을 발전시키고 해당 모델을 다른 인구 감소 지역에 확산할 계획이다.

포천·동두천 평생학습 손잡았다…공동사업 국무총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