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백승현, 경기 중 어깨 통증으로 교체
게시2026년 5월 30일 0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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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백승현이 2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9회 등판 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백승현은 첫 타자 상대 2구만 던진 후 주저앉았으며, 높이 뜨는 직구를 던지다 오른쪽 어깨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LG 관계자는 병원 검진을 예정 중이라고 밝혔으나 주말이라 정밀 검진 일정이 미정인 상태다. 투수의 어깨 통증은 일반적으로 장기 이탈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승현은 올해 반등을 기대했으나 6경기 5⅓이닝, 평균자책점 11.81에 그쳤으며, 지난달에도 부상으로 한 달 이상 휴식했다. 2023년 필승조로 활약했던 그는 이후 지속적인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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