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대형 건설사 단독 입찰 잇따라
게시2026년 3월 19일 21: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강남구 압구정, 서초구 서초진흥 등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가 단독 입찰로 유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정비사업 규제 강화로 건설사들이 출혈 경쟁을 피하고 선별 수주 전략으로 전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빅5 건설사의 과점 체제 심화로 각사가 강점 있는 구역을 선점해 안정적 물량을 확보하는 전략을 선호하고 있다.
단독 입찰은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이는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조합의 협상력 약화와 공사비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늘어나는 재건축 단독 입찰…입주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