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 아파트 화재 대피 안전관리 미흡 지적
게시2026년 4월 9일 15: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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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아파트 화재 대피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옥상 광장 출입문이 잠겨있거나 비상문 자동개폐장치가 없는 등 대피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이전 지어진 아파트 20곳 중 25%는 비상문 자동개폐장치가 없었고 20%는 비상 열쇠함도 없었다. 조사 대상 아파트의 40%는 옥상광장이 최상층이 아닌 아래층에 있어 거주자가 잘못 대피할 우려가 컸으며 대피 정보 안내도 부족했다.
소비자원은 지자체에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내 옥상 광장 대피 정보 상시 제공 의무화를 건의하고 입주민 대상 대피 정보 제공과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파트 5곳 중 2곳 “옥상 문 잠겨 화재 발생시 대피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