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AI 창업가 10개팀 선발...애플·에콜42 출신 주도
게시2026년 5월 5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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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창업팀 10개를 선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창업가들은 대부분 애플 디벨로퍼아카데미와 42경산 출신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투자 분석·창업 지도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에 나선다.
에버론은 크레인 작업의 AI 기반 안전 보조 시스템을, 베라는 제약·바이오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AI 기반 B2B 보고서를, 앙트비는 스타트업 멘토링 플랫폼을 선보였다. 에버론은 포항 철강 기업에 제품을 먼저 공급한 뒤 건설·물류·항만·제조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베라는 임상시험 성공 확률과 특허 생태계 분석을 결합해 투자 평가 자료를 제공한다.
이번 선발은 지역 정착형 기술 창업 모델을 구축하려는 경북도의 전략으로, 우수 교육기관 출신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산업 고도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SW인재 선발한 경북…'AI 창업가'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