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악, 해외출장에 배우자 전담 직원 동행 의혹
수정2026년 8월 7일 13:32
게시2026년 8월 7일 13: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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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본이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해외출장에 배우자 수행 전담 직원이 동행한 정황을 포착했다. 해당 직원은 공식 보고서에 업무 수행으로 기재됐으나, 실제로는 배우자의 별도 일정을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세 차례 해외출장에 배우자를 동반했으며, 독일·에스토니아 출장에 7194만원, 덴마크·스웨덴 출장에 9053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배우자 동행 사실은 외부 공개 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
합수본은 노 전 위원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하고 관련 자료를 토대로 배우자 일정 내용과 직원 수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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