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2만1700호 공공택지 '선교통 후입주' 원칙으로 조성
게시2026년 8월 13일 15: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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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228만㎡에 2만1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과 산업, 주거 기능을 갖춘 미래 성장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선교통 후입주'를 핵심 원칙으로 철도·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농생명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자족기능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광역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신규 택지와 기존 도심 간 연계를 강화해 개발 효과가 기존 지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주거·산업·교통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으로 남양주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와부읍에 2만1700호 신규 공공택지…‘선교통·자족도시’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