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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19대 증차, 어린이보호구역 운행 허가 추진

수정2026년 8월 19일 11:29

게시2026년 8월 19일 11:2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가 20일부터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를 기존 7대에서 19대로 확대 운영한다. 에스더블유엠 13대, 카카오모빌리티 6대가 평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 강남구 일대를 운행한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운전 의무가 폐지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강남 전 구간 자율주행 허가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2024년 9월 첫 운행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1만5140건 탑승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11월 상암동 일대에서 운전석 무인 레벨4 자율주행택시 운영을 계획했다. 배차 효율 개선과 함께 심야 이동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단계적 고도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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