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F-15E 격추, 조종사 수색 작전 전개
게시2026년 4월 4일 16: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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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3일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되면서 실종된 조종사 1명을 찾기 위해 미군과 이란군이 수색에 나섰다. 이란 당국은 실종 조종사를 찾아 넘기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국영매체를 통해 전파했다.
적지에서 격추된 조종사들은 극심한 공포와 굶주림에 시달려왔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아파치 롱보우 헬리콥터가 격추된 로널드 영 주니어는 23일간 구타와 심문을 겪었고, 1995년 보스니아 전쟁의 스콧 F. 오그레이디 대위는 6일간 삼림지대에 은신하며 개미를 먹고 생존했다.
군용기 조종사들은 비상 탈출 후 생존을 위해 '시어'(SERE) 원칙에 따라 훈련받으며, 안전한 장소 확보와 무전기를 통한 위치정보 전달이 생환의 핵심이다.

“사냥 당하는 기분”…격추된 미국 조종사들, 극심한 공포와 굶주림에 시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