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 간호사 의약품 무단 반출 적발
게시2026년 10월 1일 2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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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 소속 40대 간호사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수액·주사제 등 의료용품을 무단 반출해 지인들에게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간호사 A씨는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과 사무실에서 의사 처방 없이 투약하고 향정신성의약품을 대가를 받고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발인은 문자메시지와 의약품 사진 등을 증거로 제출했으며, A씨는 고발 사실을 알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자체 감사에 착수했으며 경찰은 의료법 위반·업무상 횡령 등 혐의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의약품 빼돌려 지인에게 투약 혐의 울릉의료원 간호사... 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