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 폭염 시 자택 내 온열질환자 2배 증가
수정2026년 8월 1일 12:39
게시2026년 8월 1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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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최고기온 38도 이상 극한 폭염 시 자택 내 온열질환자 비중이 6%에서 12%로 2배 급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11~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온열질환자는 1701명, 사망자는 13명 발생했다. 프랑스는 6월 극한 폭염 기간 자택 사망자가 전주 대비 91% 급증했고, 일본은 7월 40도 이상 폭염 시 온열질환 이송자 1만8591명 중 40.9%가 자택에서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냉방기기를 적극 사용해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냉방이 어려울 경우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극한 폭염 시 실내 온도 관리가 생존 전략으로 부상했다.

극한 폭염 시 자택 내 온열질환 2배↑…"냉방기기 적극 사용해야"
38도 이상 극한 폭염 때 ‘집 안’ 온열질환자 2배 급증···“실내 적정 온도 유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