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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동희, 첫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 호평 속 종영

게시2026년 6월 17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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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동희(30)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16일 종영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총 12부로 티빙과 tvN에서 동시 방영되며 호평을 받았다.

한동희는 극중 강림소초 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아 군 부조리를 지목하는 무거운 축을 담당했다. 첫 주연작이었던 만큼 웹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는 책임감이 컸다고 밝혔다. 원작에 없는 인물을 드라마화하면서 현실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동희는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현재 어느 작품과 운이 닿을지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인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졌으며, 위로도 되고 미소도 지어지는 배우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동희. 사진ㅣ스프링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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