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구매 기준 변화, 성능에서 디자인·공간활용으로 확대
게시2026년 9월 23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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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성능·기능 중심에서 디자인과 공간 활용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경닷컴이 뉴엔AI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TV 관련 소셜 데이터 457만2541건을 분석한 결과 성능·기능이 44.8%로 가장 많았지만 디자인은 12.4%에서 25.5%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디자인 관련 언급 중 공간 활용도가 51.5%로 기기 디자인(48.5%)보다 많아 TV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배치할지까지 소비자 평가에 포함되는 추세다. 특히 40~50인치 스탠딩 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동성과 높이 조절 같은 조작 편의성도 주요 비교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는 실사용 성능과 구매 혜택으로 평가받는 반면 더함·와이드뷰 같은 중소 브랜드는 공간 적합성과 사용 경험으로 차별화되고 있다. 다만 디자인이 좋아도 음질 같은 기본 성능이 부족하면 소비자 만족도가 떨어지는 만큼 성능과 디자인의 균형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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