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란과 종전 협상 합의 임박 시사
게시2026년 5월 23일 23: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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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 합의를 이르면 당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인도 뉴델리 방문 중 취재진과 만나 "늦은 오늘이든, 내일이든, 며칠 뒤든 우리가 뭔가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20일 이란 측에 '최종안'을 전달했으며, 이란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군사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한 상태다.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은 테헤란에서 이란 고위 당국자들과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23일 이슬람 혁명수비대 사령관 아흐마드 바히디와도 만날 예정이다.
루비오 장관은 "좋은 신호들이 있지만 지나치게 낙관하고 싶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협상 결과는 향후 며칠 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비오 美 국무 장관 "이르면 23일, 이란과의 종전 합의 발표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