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축구대표팀, 美 월드컵 비자 발급 완료
수정2026년 6월 6일 09:36
게시2026년 6월 6일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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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한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았다. 톰 배럭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가 5일 비자 발급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른다. 당초 미국 애리조나 베이스캠프 계획을 멕시코 티후아나로 변경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대표팀은 6일 튀르키예에서 스페인으로 이동한 뒤 7일 오전 티후아나 도착 예정이지만 일부 기술·행정 직원은 비자 미발급 상태다. 양국 외교 갈등 속에서도 월드컵 참가가 가능해지면서 대회 정상 진행 여건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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