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8연패 탈출...박해민 4타점 맹활약
게시2026년 7월 26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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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15대11로 꺾고 8연패를 끝냈다. 캡틴 박해민은 2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4타점 2볼넷의 활약을 펼쳤으며, 1회초 선제 투런포를 포함해 팀의 연패 탈출을 주도했다.
박해민은 경기 중 4-0에서 4-5로 뒤집혔을 때와 13-5에서 13-9로 쫓겼을 때도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경기를 볼 때 운이 조금씩 온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지는 않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
박해민은 선수들이 연패 기간 동안 느낀 것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큰 흔들림을 통해 후반기 남은 경기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질 것 같지는 않았다." 캡틴의 신기한 촉. 류현진 무너뜨린 3안타 4타점 맹타까지. "1승의 소중함 알았을 것"[대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