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K-콘텐츠 기반 관광택시로 외국인 관광객 급증
게시2026년 4월 11일 21: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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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관광택시 이용객이 2025년 758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79%를 차지하며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강릉시가 운영비의 50%를 지원해 3시간에 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BTS 버스정류장, 도깨비 촬영지, 경포해변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BTS 정류장은 방탄소년단의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 '성지'로 자리 잡았으며,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와 아르떼뮤지엄 강릉도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올해 1~2월 이용객만 2457명으로 연간 1만 명 돌파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택시 서비스 고도화와 콘텐츠 다변화를 추진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3시간 동안 서너곳 가도 택시로 고작 3만원…외국인들 강릉으로 몰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