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 빨간색 드레스코드 종료 선언
게시2026년 11월 1일 06:4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투는 포스트시즌에서 팬들에게 빨간색 드레스코드 종료를 선언했다. 김도영은 2026년 10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 승리 뒤 날씨가 추워져 얇은 유니폼 대신 따뜻하게 입고 와달라고 당부했다.
KIA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부터 팬들에게 빨간색 복장을 요청했고, 김도영의 한마디에 팬들이 빨간 유니폼과 구단 점퍼로 경기장을 물들였다. 2026년 10월 29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빨간 양털 점프수트를 맞춰 입은 모녀도 관중석에 등장했다. 그러나 11월이 다가오며 야간 경기 추위가 심해지자 김도영은 얇은 유니폼 착용을 권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KIA는 3차전까지 1승2패로 몰려 탈락 위기에 놓였다가 4차전을 잡고 2승2패 균형을 맞추며 5차전으로 시리즈를 끌고 갔다. 김도영은 삼성을 쉴 틈 없는 타선과 이닝을 잘 끌고 가는 선발진을 갖춘 어려운 상대로 평가하며 5차전 승리를 다짐했다. 드레스코드 종료 선언이 남은 승부의 응원 열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KIA 슈퍼스타 '오피셜' 선언, 왜 팬들에게 뱉은 말 주워 담았나…"너무 얇아요, 목 따뜻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