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세대 결혼·출산 결심, 출생률 반등 주도
게시2026년 6월 13일 0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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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출생아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고 합계출산율도 0.95명으로 0.12명 상승했다. 국가데이터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체 합계출산율이 0.9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30세대가 결혼을 결심한 주요 원인은 높은 집값이었다. 혼자 벌어서는 집을 살 수 없다는 위기감이 작용했으며, 이들은 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가진 사람과 결혼해 부모 지원을 받아 집을 사는 것을 결혼의 주요 목표로 삼았다.
정부는 아동수당·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 등 지원 확대와 육아휴직 활성화가 출생률 반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에코붐 세대의 인구구조적 혜택이 일시적일 수 있어 지속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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