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중대범죄수사청 지원
게시2026년 8월 20일 1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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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검찰수사관 특례임용 신청서를 제출했다. 임 지검장은 지난해 12월 중수청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초대 기관장과 일선 기관장이 신망 높은 인물로 임명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중수청수사관 임용령에 따르면 현직 검사와 수사관은 시험 없이 중수청으로 이직할 수 있다. 지검장급은 1급 수사관으로, 차장·부장검사급은 2급으로, 법조 경력에 따라 3급 또는 4급으로 임용된다.
임 지검장이 중수청에 임용되면 검사 신분에서 수사관으로 신분이 변경된다. 중수청의 초대 인사 구성이 기관의 위상과 수사 역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임은정 지검장, 중수청 지원…임용 땐 ‘1급 수사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