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마디 조엘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100m·400m 계주 도전
게시2026년 8월 18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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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 선수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100m와 400m 계주에 출전한다. 나마디는 지난달 19일 니가타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 10초13을 기록했으며, 100m 9초대 진입과 두 종목 금메달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 육상 100m 최고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세운 10초07이다. 나마디는 올 시즌에만 세 차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스타트 개선과 근력 보완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400m 계주에서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서민준, 이재성, 김시온과 함께 한국 남자 400m 계주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만 2개를 획득했으나, 한국 남자 400m 계주 팀이 지난해 아시아선수권과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나마디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를 롤모델로 삼고 올림픽 등 전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증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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