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대비 미군 유해 수습 협력 준비

게시2026년 9월 1일 08:1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북·미 정상회담 성사 시 북한과의 미군 유해 수습 협력을 위한 실무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켈리 맥케이그 국장은 31일 백악관으로부터 정상회담 합의 시 DPAA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질의를 받았으며, 북한이 보유한 유해 인도와 2005년 이후 중단된 합동 현장 수색 활동 재개를 제안했다.

DPAA는 한국전쟁 참전 미군 약 7400명이 실종 상태이며 이 중 5300명의 유해가 북한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과 북한은 1996년부터 2005년까지 37차례 공동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신원이 밝혀진 미군은 153명이다. 맥케이그 국장은 운산과 장진에 각각 발굴팀을 투입해 연간 4차례 45일씩 활동하는 방식을 백악관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해 수습 협력은 한반도 긴장 상황에서도 북한이 협력할 의향이 있는 몇 안 되는 사안으로, 과거 적국과의 인도주의적 외교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대화 제의 이후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무 준비가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싱가포르 회담 사진. 트루스소셜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