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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선발 이어 구원 등판으로 시리즈 매듭

게시2026년 10월 2일 14:0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크리스 세일이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에 이어 3차전에서는 8회 2사 구원 등판으로 마지막 4아웃을 책임지며 팀의 시리즈 승리를 확정지었다. 2일 애틀란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6-2로 꺾은 그는 이틀 만에 역할을 바꿔 등판한 애틀란타의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세일은 정규시즌 27경기에서 14승 9패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하며 팀 1선발로 낙점됐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한 이번 등판은 2018년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간 유일한 사례로 평가된다.

월트 와이스 감독은 세일을 전사라 칭하며 역대 함께한 선수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세일은 다음 LA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등판 의지를 밝히며 애틀란타의 가을야구 행보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선수단이 29일(한국시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美 애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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