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퀴어문화축제 개최에 따른 시내버스 운행 조정
게시2026년 4월 23일 1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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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5일 원도심에서 열리는 '대전퀴어문화축제'로 인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22개 노선에 대해 무정차 및 서행 운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약 4,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도보 행진이 예정돼 중앙로와 대흥동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으능정이 거리·중앙로역·대흥동성당 등 총 8개 승강장에서 무정차 운행된다.
시는 버스 내부와 승강장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운행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교통 통제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전시, 퀴어문화축제 찬반 집회 대응해 버스 무정차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