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연대 파업 후 CU 점주들의 배송 거부 사태
게시2026년 5월 31일 2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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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종료 후 경기도 내 CU 점포 98곳이 화물연대 노동자의 배송을 거부하고 있으며, 일부 점주들은 개별 조합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와 명예훼손까지 시도하고 있다.
지난달 1일 기준 경기도 내 CU 점포 98곳이 배송을 거부했고, 29일 기준에도 17개 점포에서 거부를 계속하고 있다. 배송 거부로 인해 화물 노동자들은 싣고 나간 물건을 다시 가져와야 하는 업무 피해를 입고 있으며, 특정 점포에 화물연대 조합원을 배치하지 않는 사례도 발생했다.
화물연대는 BGF리테일이 가맹계약서상 점주 관리·감독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BGF리테일은 개별 점주의 의사 표현을 강제할 수단이 제한적이라며 상생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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