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청년 바우처로 탈모 치료 지원 추진
게시2026년 1월 2일 05: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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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료 이용이 적은 20~30대 청년에게 '청년 바우처'를 지급하고 이를 탈모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연간 의료이용량이 4회 미만인 20~34세에게 전년 건보료의 10%(최대 12만원)를 바우처로 지급하되, 사용처를 탈모 치료로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탈모는 생존 문제'라며 건보 적용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늦어도 2월 안에 구체적인 안을 내릴 예정이지만, 의료계에서는 가격 통제 부재로 인한 도덕적 해이와 급여화의 필요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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