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오 "중간선거 후에도 외교 정책은 행정부 주도"
게시2026년 11월 1일 0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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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이 2026년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하원 주도권을 민주당에 넘기더라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노선은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026년 10월 31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G20 외교장관회의 기자회견에서 외교·안보 정책의 중심은 행정부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 주도권이 대통령의 외교 지시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4년간 플로리다주 연방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의 역할을 직접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5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국무장관에 취임했다. 그는 의회가 예산 배정과 행정부 감독 권한으로 정책 집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8%p 앞서고 있으며, 디시전데스크HQ는 2026년 10월 31일 기준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확보 가능성을 83%로 평가했다. 민주당이 상원까지 장악하면 외교·안보 주요 인사 인준 절차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이는 실제 결과가 아닌 전망치로, 최종 의회 구도는 2026년 11월 3일 투표 이후 확정된다.

루비오 "민주당 의회 장악해도 트럼프 외교 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