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병원, 통합돌봄 시대 의료 중심으로 재편해야
게시2026년 9월 18일 05: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원장은 올해 시행된 통합돌봄지원법이 요양병원의 두 번째 전환점이라며, 요양병원이 의료 중심 기능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노인 케어에 참여하고 노인요양시설과 연계를 활성화하며, 급성기 이후 중간 단계인 아급성기 환자 케어와 재택 임종 지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 원장은 요양병원이 노인병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매달 시행하는 노인포괄평가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의 다학제 접근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선진국처럼 노인병 전문의 제도 도입을 통해 약물 조절, 다약제 줄이기 등 노인의학의 핵심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노인 인구 증가로 요양병원 수요는 계속될 것이나, 돌봄 역할만 하는 병원으로는 설 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며 의료 중심 기능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병원으로 변신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요양병원, 지역사회와 연계해 통합돌봄 한 축 돼야”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