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부티르산나트륨, 이식 후 합병증 발생률 급감

게시2026년 10월 23일 09:2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순천향대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 윤석윤 교수팀이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인 부티르산나트륨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이식편대숙주병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팀은 2026년 10월 23일 보도를 통해 중증 급성 이식편대숙주병 발생률이 기존 34%에서 5%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식 후 장내 미생물 생태계 회복도 크게 촉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환자 39명에게 호중구 생착 시점부터 100일까지 하루 1200㎎씩 부티르산나트륨을 복용하게 했다. 2021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부티르산나트륨 없이 이식받은 18명을 과거 대조군으로 두고 비교했다. 2~4등급 급성 이식편대숙주병 발생률은 30%로 대조군 53%보다 유의미하게 낮았다.

위장관을 침범하는 이식편대숙주병이 줄어드는 경향도 나타났다. 윤석윤 교수는 단일기관 연구라는 한계가 있어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조 연구로 효과를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이 연구 논문은 최근 국제 학술지 'Transplantation and Cellular Therapy'에 게재됐다.

윤석윤 교수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