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미래전략연구소, 밸류 업 정책으로 코스피 하단 1,000포인트 상승
게시2026년 4월 12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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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 업 정책 시행으로 코스피 상장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5배에서 1.4배로 상승했으며, 이는 약 1,000포인트의 지수 상승 효과로 분석됐다.
신한금융 산하 신한미래전략연구소가 12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PBR 상승분 중 반도체가 0.35배, 밸류 업 프로그램이 0.2배를 기여했다. 다만 IT·반도체 등 특정 섹터에 영업이익의 약 40%가 집중돼 있어 주당순이익(EPS) 변동성이 크다는 한계가 지적됐다.
연구소는 밸류 업 정책으로 높아진 저점이 견고하며, 기업 포트폴리오 재배치와 장기투자 문화 정착이 병행될 경우 코스피의 추가 상승과 중장기 우상향 흐름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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