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한국·중국산 철강재 덤핑 잠정 결론
게시2026년 7월 24일 13: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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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무성과 경제산업성은 한국과 중국이 판매한 철강재가 부당 저가로 수출되고 있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한국산은 국내 판매가보다 최대 43%, 중국산은 최대 69% 낮은 가격에 일본으로 수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4월 일본제철 등 철강 기업 4곳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 같은 해 8월부터 조사를 진행해왔다. 가드레일과 주택 건자재용 용융 아연 도금 강판 및 강대 제품이 덤핑 대상으로 지목됐다.
일본 정부는 올해 안에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은 최종 결정을 위해 계속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한국·중국산 철강재 ‘덤핑’ 잠정 결론···관세 부과 검토